어제는 sourcetree 환경에서 git 과 github를 이용하였는데
오늘은 리눅스 환경에서 이용하는 법을 잠깐 실습.
sourcetree를 깔았기 때문에 터미널로 이동은 이렇게한다.
(빨간 동그라미의 터미널 클릭)
(이렇게 터미널이 켜지고)
cd .. (상위 디렉터리로 이동)
mkdir name (name 이라는 폴더생성)
cd name/ (생성한 name 폴더로 이동)
그리고 나서야 깃허브에 적혀있던 말들을 이해할수 있었는데...
요로코롬 뜨던 알수없는 메세지들을 이제 써볼수 있게 되었다.
먼저 ...or create a new repository on the command line 부분에 보면
새 폴더를 생성했을때 아래의 커맨드를 입력 하라는건데
git init를 입력하면 터미널에 현재폴더가 git 폴더로 지정된다.
(나는 echo가 아니라 'vi README.md' 를 통해 readme를 생성했었다)
git add README.md 를 통해 README 파일을 스테이지에 올린다음
git commit 라고만 치면 커밋 내용을 입력할수있는 창이뜨고 입력하면 local repository로 이동.
그렇지 않고 git commit -m "메시지" 라고 쳐서 커밋 내용을 커맨드로 입력할수도 있다.
그리고 나서
git remote add origin (깃허브주소) 를 통해서 remote repository를 지정 하게되고 이때 아이디랑 비밀번호를 입력하게된다.
마지막으로
git push -u origin master 명령어를 통해서 remote repo로 푸시할수있다.
이렇게 한번 해보니까 GUI 환경인 sourcetree 이용하는거랑 별반 차이없어보이긴 한데
그래도 sourcetree를 사용할것같긴 해.... 터미널은 나중에언젠가쓰겠지뭐...
